대구지역 대학생들의 이야기인데요, 본인들의 지역과 삶에 대해서 부터 시작한 생활정치가 인상 깊어 올려요 :) 이런 활동을 빠띠 내에서 만들어가도 좋겠다는!
“강의실 벗어나 생활정치” 대학생들 나섰다
“강의실에서 배우는 ‘정치학원론’ 말고 ‘생활정치’ 우리가 직접 해 볼래요.”대구·경북지역 대학생들이 ‘(가칭)정책연구회’를 꾸려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정책 만들기에 나선다. 영남대학교와 계명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재학생들이 주축이 ...
대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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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우연일지도 모르지만 최근에 "정책 활동가" 라는 말이 자주 보이더라구요. 정치참여가 정당이나 시민단체 가입이 아닌, 직접적인 정책 생산과 제안 활동으로 확대 되어가는 걸까 싶어요. 몇 년 사이의 변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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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네네 확실히 지난 몇몇 사건을 겪으면서도 참여에 대한 생각이 바뀐 게 있지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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