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은 한국 사회 여러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원인을 해결하려 무엇을 해야 할까. 노동시장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야 아이를 낳고 싶은데도 못 낳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73419.html?_ns=c1#csidxb6dc8cf73e89621bc5738d55ea8db09
문제는 ‘삶의 질’인데…정치권은 아직도 ‘출산, 얼마면 되겠니’
겉도는 저출산 대책 ‘국가가 출산 강요’ 정책 방향 접겠다 외쳤지만 정부·국회·지자체 단발성 ‘엇박자’ 한부모 가족 복지시설 지원금 삭감 논란에다 출산장려금 250만원 예산안 ‘없던 일로’ 저출산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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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
이 기사의 전문가 인터뷰 2명이 '사회복지학과' 교수인데요. 저는 이 문제가 '사회복지학' 쪽 문제인가 싶어요. 좀 더 거시적인 사회 전환의 문제 같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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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
조금 더 넓은 관점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말씀해주셨으면 좋겠다 싶긴하네요. 아마 복지정책이니까 사회복지로 바로 간걸까? 그냥 그 생각이지 않을까 싶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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