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과 같이 긴급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시스템이긴 합니다만. 이 시스템들을 앞으로 어떻게 감시할지 공론화가 필요하겠네요.
코로나 확진자 동선, '스마트시티 기술'로 10분 내 파악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질병관리본부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오는 26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역학조사 절차를 ...
국토교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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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
공감합니다~ 정부가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가질 수 있고 활용할 수 있는지 이번에 확인한 것 같아요. 재난 이후에 이 시스템을 시민이 감시하는 가이드 같은 것들이 마련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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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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