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뒤에 분명 여기 철거하지 말걸...하는 얘기 나올겁니다. 정말 한심한 나라...

100년 역사 옥바라지골목 존폐 위기.."강제철거 안돼"
보존대책위, 서울시청 항의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서울시 종로구 무악동 46번지는 일명 '옥바라지 골목'으로 불려왔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마주한 탓에 일제강점기부터 수감자 가족이 생활하며 옥바라지를 했다는 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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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막아야하는데... 하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저도 한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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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ead
제가 사는 동네도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난리던데... 아직도 여기저기에서 개발로 인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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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ead
@zep 아 진짜 말씀하신거 처럼 후회할 듯 싶어요. 우리나라에는 근대와 현대를 이어줄만한 건축물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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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zep @hobread 그러고보니 이것도 신자유(주의)의 폐해? 인 것 같네요... 젠트리피케이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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