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톤이면 너무 많네요. 좋은 방법 없으까요?
[밀착취재] 하루 200t.. 백화점·대형마트 식품쓰레기 산더미
지난 19일 오후 7시 서울의 A 백화점 지하 1층 베이커리 매장. 폐점 시간을 1시간 앞두고 매장 측이 재고 소진 세일(30)에 들어가자 한산하던 매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할인을 노린 ‘알뜰족’들이 하나둘씩 매장을 찾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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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dali 이런 것도. http://www.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155823 음식물쓰레기 버려도 되는 카페 르싸이클리/ 파리에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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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제 친구가 호텔 알바를 하고 있는데, 하루에 200인분의 음식을 하고 100명밖에 안오면 100인분은 그대로 버린대요. 싱싱한 회, 스테이크 같은 고급 음식들이 박스채로 모두 버려지는 광경을 보고 경악했다고....
만일의 식품 사고로 ‘골치 아픈 일’이 생길 가능성을 우려해 ‘폐기 처분’하는 게 속 편하다는 입장이라고 하는데, 국내에서도 유통업체의 남는 음식을 사회에 기탁해야 하는 강제 법안을 꼭 만들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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